대학교 교양 수업 시간에 왠지 이 책으로 강의하실 것 같은 교수님의 느낌(?)이 책에서 전해진다. (음?)
잘 아는 사람이 읽으면 요약 감상 같을 것 같고,
나처럼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그냥 훓어보거나 어려워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다.
눈에 보이는 특징이라면, 하나의 주제마다 저자의 생활 이야기부터 시작하며, 비슷한 이야기를 한 동서양의 철학자 이름이 나오면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이다.
책을 읽을 땐 '으흠~?' 하는 내용이 조금은 있었던 것 같은데,
(적어놓거나 표시해두는 습관이 별로 없다보니) 다 읽고 난 후에 딱히 기억나는 부분이 없다... ㅠㅠ
찬찬히 찾아보면서 읽어보면 더 유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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