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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과 라스베이거스! (2011) #1 본문

여행기/해외

그랜드캐니언과 라스베이거스! (2011) #1

NYA 2011.12.13 00:58

미국 (2011.3.14~2011.3.20)


TheServerSide Java Symposium 2011 (March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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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Java, Architecture, Language, Tools&Techniques, Agile 그리고 Cloud,
여섯 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자바 컨퍼런스.
키노트 스피커에는 자바 언어의 아버지 제임스 고슬링과, 스프링 프레임워크 창시자 로드 존슨도 있었습니다.
컨퍼런스는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네요.
부족한 영어 실력으로 듣느라 힘들었습니다. ㅠ
일년 넘게 Unix/Linux C Programming 만 하고 있어서 거리감이 있는 상태에서 간 것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컨퍼런스는 낮에 진행되고, 라스베이거스의 밤은 빛나니까...... *-_-*

(참고로, 여행기 카테고리입니다 ^^ 내용은 일기를 추려서 작성)


3월 14일 월요일

오랜만의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간단히 화장품을 사고, 네이버 스퀘어 앞 41번 게이트에서 동호 선임과 만났다.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로스엔젤레스로!
주말에 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비행기에서 잠이 잘 안 왔다.
꾸역꾸역 영화 세 편을 보는둥 마는둥,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그 사이 야참까지 잘 챙겨먹었다.
연결편은 아메리칸 에어라인이었다.
미국 입국할때 짐을 다 찾기 때문에, 다시 짐을 그대로 부친 후, 셀프 체크인 서비스에서 AA 항공 표를 발권했다.
난 왜 두번째인데도 헤매는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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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중간에 기다리는시간이 길었는데, 지연까지 되어서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기다리면서 버거킹에서 점심을 때우고, 엄마랑 남친한테 화요일 아침 문자를 보냈다.
저번 출장 때 처럼 수화물 잃어버리진 않을까 걱정하며 탄 AA항공 국내선.
나 뿐만 아니라 동호 선임도 너무나도 피곤한 나머지, 이륙하기도 전에 반 실신 상태로 잠이 들었다.
얼핏 기억나는건 승무원의 산소 마스크 착용 시범 모습, 이륙 할 때 창 밖 잠깐, 중간에 주변에서 음료수시키는 모습.. 이렇게 세 장면뿐... =_=;
짧은 비행이 끝나고 드디어 라스베이거스 매캐런 국제공항!!
비행기에서 내리고 입석 전차 같은 걸 타고 배기지 클레임 장소로 이동했다. 다행히 수화물은 잘 도착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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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스트립 호텔로 가는 셔틀버스가 편도 6.5불이라고 써 있길래, 그냥 택시를 탔다.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까지 14불 정도 나왔다.
호텔 도착시각 오후 5시 50분.
입구부터 화려한 슬롯머신들이 즐비했다. 로비 중앙에는 딜러가 있는 게임 테이블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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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호텔이라 그런가, 프론트 데스크와 카지노가 너무 붙어있는거 아니니....
아무튼 왜 이리 호텔 체크인 줄이 긴 건지, 40분쯤 기다려서 체크인 성공.
동호 선임과 만나기로 하고 각자 방으로 돌아갔다. 호텔은 생각보다 객실이 많았다. 그건 그렇고 방이 후지긴 하구나 ㅠ
그래도 호텔이 스트립 한 가운데에 있어서 돌아다니긴 좋다.
잠시 정리후 나와서, 베네치아 호텔 - 커널숍스 - 트레저 아일랜드 부페 - 시저스팰리스 - 포럽숍스.. 구경.
부페에서는 입구에서 계산하는 아줌마의 실수로, 계산 안 하고 들어간 것처럼 오해받기도 했다. ㅠ
마지막에 시저스팰리스 호텔에서 길을 좀 헤매서 하루 운동량을 꽉 채우기도 했다...
젠장, 치약 안 챙겨왔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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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이니까, 근처만 구경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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