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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국내

2014년 제주도

NYA 2014.11.01 02:24

4년 연속 제주도 여행기. 드디어 마지막.

이번 컨셉은.. 그 동안 안 가본 곳 가보기.

 

 

 

2014.7.13 ~ 7.15

 

 

출발하는 날. 비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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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렌트카로 고고싱!

 

첫 행선지는 에코랜드.

나는 가족여행 때 에코랜드를 갔었는데, 남친이 가보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가는 중에 괜찮은 식당이 없나 검색해서 발견한 식당.

동네 백반집 같은데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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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불고기 백반으로.

(주변을 둘러보니 다 불고기 백반을 먹길래 이걸로 시켰다)

 

간단하게 식사 완료 후,

에코랜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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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뭐 전에 왔었으니 신기한 건 없었지만...

안개가 많이 껴서 분위기가 색달랐다.

배 모형도 2011년에는 없었던 것 같고....

기차 탈 때 중국어 안내방송도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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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산책길!!!

남친은 이상한 사진 찍는다고 하지만... 뭔가 영화에 나올법한 무시무시한 숲!!!! +_+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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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주도 가기 세달 전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갔었는데,

살짝 비슷한 느낌도 받았다. (물가를 둘러 만든 산책 길이나, 잔디밭이 펼쳐진 식사 장소 등등..)

 

 

에코랜드 다음 행선지는...

우결 촬영지라고 커다란 현수막이 붙어있는 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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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서도 안 타본 레일바이크를 여기서 타봤는데.....

페달 안 밟아도 반자동으로 움직여서 편하긴 한데.....

비바람 불고 추워서 문 다 닫아놓고.....

보이는 풍경은 풀과 저 멀리 보이는 소떼 뿐...... ㅠㅠ (우린 대체 뭘 바란거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고등어회를 먹기 위해, 일전에 갔던 청파식당에 갔는데,

태풍으로 요 며칠 고등어를 못 잡아서 고등어가 없단다. ㅠㅠ

 

그래서 그냥 대명콘도 안에 있는 흑돼지 구이 식당에서 저녁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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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콘도 근처의 함덕해수욕장 산책.

(제주도 네번 올 동안 세번이나 왔는데 어째 물놀이 한 적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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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요래 예쁜 불도 켜지고.

 

길 잃은 게도 발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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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우도를 가보기로 했다.

 

우도에 가려면 성산포항에서 배를 타야 한다.

차를 끌고 배를 탈까 주차하고 사람만 갈까 고민하다가, 후자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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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 도착해서는 또 잠깐 고민.

 

차를 주차하고 왔으니...

여기서 스쿠터를 빌려서 타거나 관광 버스를 타야 한다!!

 

편안하게(...) 관광버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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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보고 한참 등산도 하고....

 

전복을 넣은 짜장과 짬뽕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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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서 발도 살짝 담그고 놀다가 

다시 관광버스 타고 항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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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우도.

 

다음 행선지는..

제주 민속촌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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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 보고, 소도 보고...

(이 소가 낼름 거리는 바람에 깜짝 놀라서 뒤로 넘어짐 ㅠㅠ)

 

요기조기 구경하고 윷도 던지고 그네도 타고 식혜도 먹고.... 마지막에 나오기 전에는 나무그늘에 누워있다가, 다리에 모기들한테 엄청나게 뜯겼다 ㅠㅠ (며칠 후 손바닥만하게 부어서 피멍으로 진화함)

 

민속촌을 나와서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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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으러 갔다.

전화해서 고등어회 있냐고 확인하고 간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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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색은 갈치회.

 푸른색은 고등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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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특이하게 고추냉이밥 + 깻잎 + 고등어회 이렇게 먹으라고 알려준다.

고등어회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이렇게 싸서 먹으면 또 색다른 맛!!

게다가 느끼함을 덜어주니까 더 많이 먹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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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고등어가....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밤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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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처음에는 한라산에 가보자고 했다..

그러나 남친의 결사 반대....로, 한라산에 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 까지 가보기로 한다.

 

가는 길에 도깨비도로가 있어서 잠깐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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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개 가득한 길을 따라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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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100 고지 도착!!!

 

배고픈 나는 먼저 전망대에서 보리호빵과 과자를 사 먹고, 내려와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1100 고지에는 작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데, 아기자기하고 괜찮다.

근처에 오리 가족도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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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에 저런 돌과 이끼를 구경할 수 있게 해놨는데,

이거 겨울왕국에 나오는 돌 요정들 닮지 않았나? 이 생각이 들었다.

 

공항으로 돌아가려니 아쉬운 마음에..

가는 길에 제주도립미술관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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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유명한 해물탕 식당으로 마무으리!

 

남친의 제주도민 친구가 추천해서 잘 모르고 왔는데..

처음에 가격표 보고 헐.....비싸...... 이랬으나,

냄비를 보고 아.......... 이렇게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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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와 양의 해물들을 잘 다듬어주신 후의 모습. +_+

 

사실 이 때 약간의 사건이 있었다.

우리 테이블 위의 벽걸이형 선풍기 커버(?)가 갑자기 떨어져서 옆 테이블 냄비로 낙하.... 

옆 테이블 사람들 멘붕..... 이모님도 사장님도 우리도 당황.....

그래도 사장님 잘 대응하고 치우고 처리하셨다. 앞으로 그런 일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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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주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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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동안 제주도 갈 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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