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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해외

크로아티아 (2014) #2 플리트비체

NYA 2015.01.15 23:36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사진 많음 주의!!!)

 

 

플리트비체에서 맞은 아침.

오전 8시반쯤 눈이 부셔서 잠이 깼다.

트래킹 하러 고고!!

 

NX1100 | 1/60sec | F/4.0 | 26.0mm | ISO-400

 

NX1100 | 1/60sec | F/4.0 | 26.0mm | ISO-2500어제 먹은 오즈스코

 

NX1100 | 1/500sec | F/5.6 | 26.0mm | ISO-200

 

 

 

플리트비체 트래킹

 

입구2 쪽, 주차장2에 주차를 해놓고 티켓을 사서 화살표를 따라 이동했다.

화살표를 따라가면 도로 위를 지나는 다리를 건너게 된다.

 

LG-F220K | 1/410sec | F/2.4 | 3.9mm | ISO-50입장!

 

NX1100 | 1/400sec | F/5.6 | 26.0mm | ISO-200호수 입구 안내 표지판

 

성수기가 아닌 아침이라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래도 한국사람은 꽤 많이 보였다. (부지런들 해라..)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다는 H코스를 따라가기로 결정.

버스가 오길래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자세히 보니 반대 방향으로 가는 버스였다 ㅠㅠ

코스 화살표 뿐만 아니라 방면도 잘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NX1100 | 1/320sec | F/4.5 | 26.0mm | ISO-200버스는 방향을 잘 보고 타자!

 

NX1100 | 1/160sec | F/4.0 | 24.0mm | ISO-250버스 탑승

 

참고로 st 는 버스 정류장 p 는 보트 항구 를 의미한다.

주의점 - 화장실은 보일 때 가 두는게 좋다. 트래킹 코스 내에 화장실이 없다...!!

 

NX1100 | 1/250sec | F/4.5 | 24.0mm | ISO-200이제, H코스를 따라가보자..

 

H코스는 상류부터 보고 하류를 보고 다시 위에서 쭉 훓는 코스.

4~6시간 소요된다고 한다.
참고로, 우리는 적당히 밥 먹고 사진 찍으며 갔는데 6시간 정도 걸렸다....

 

NX1100 | 1/320sec | F/5.0 | 24.0mm | ISO-200

 

NX1100 | 1/400sec | F/5.6 | 50.0mm | ISO-200

 

NX1100 | 1/640sec | F/7.1 | 20.0mm | ISO-200

 

NX1100 | 1/400sec | F/5.6 | 26.0mm | ISO-200상류에는 아기자기한 폭포가 많다!

 

NX1100 | 1/800sec | F/5.6 | 50.0mm | ISO-200

 

 

NX1100 | 1/640sec | F/5.6 | 20.0mm | ISO-200상류 쪽에서 제일 큰 폭포!

 

NX1100 | 1/640sec | F/5.6 | 20.0mm | ISO-200

 

NX1100 | 1/500sec | F/6.3 | 20.0mm | ISO-200

 

NX1100 | 1/640sec | F/7.1 | 20.0mm | ISO-200

 

 

NX1100 | 1/500sec | F/5.6 | 20.0mm | ISO-200

 

NX1100 | 1/400sec | F/5.6 | 30.0mm | ISO-200호수에는 물고기가 많이 살고 있었다.

 

NX1100 | 1/400sec | F/5.0 | 20.0mm | ISO-200

 

이렇게 상류를 구경한 후, 작은 배를 타고 p2 에서 p3로 이동.

선착장에는 오리들이 자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가까이서 사진 찍든말든 꿈쩍도 하지 않았다.

 

NX1100 | 1/320sec | F/5.0 | 35.0mm | ISO-200F코스와 H코스는 P2에서 배를 타고 P3로 가라는 의미입니다.

 

NX1100 | 1/400sec | F/7.1 | 50.0mm | ISO-200자는 오리.

 

NX1100 | 1/640sec | F/7.1 | 22.0mm | ISO-200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어도 자는 오리.

 

NX1100 | 1/200sec | F/5.6 | 50.0mm | ISO-320잔다...


H코스의 경우 오전에 버스 타고 상류를 걷고 배를 타고 P3에 도착할 때 쯤이면 딱 점심 먹을 시간이 된다.

P3는 제일 큰 야외 휴게공간으로 음식을 판매하고, 화장실이 있다.
우리는 구운 치킨과 돼지고기를 먹었다.

돼지고기 보다는 구운 치킨이 좀 더 맛있었다. (솔직히 우리나라 치킨이 더 맛있다)

 

NX1100 | 1/500sec | F/6.3 | 20.0mm | ISO-200P3에 도착

 

NX1100 | 1/160sec | F/4.5 | 35.0mm | ISO-320메뉴판 (옆 부스에서 믹스커피도 판매한다)

 

NX1100 | 1/800sec | F/8.0 | 20.0mm | ISO-200구운 치킨과 돼지고기. 맛은 그냥저냥 먹을만 하다.

 

점심을 먹고, 이제 하류 트래킹 시작!

 

NX1100 | 1/500sec | F/6.3 | 20.0mm | ISO-200

 

NX1100 | 1/320sec | F/5.6 | 50.0mm | ISO-200

 

NX1100 | 1/250sec | F/4.5 | 32.0mm | ISO-200

 

NX1100 | 1/800sec | F/8.0 | 20.0mm | ISO-200

 

H코스의 하이라이트, 거대 폭포.

사실 폭포가 계속 있어서... 감흥이 사그라질 때쯤...

폭포가 있다며 화살표가 따로 나와 있길래,

여기도 굳이 가봐야 하나? 했는데, 가보니 초대형 폭포가 있었다!!

 

NX1100 | 1/320sec | F/5.0 | 20.0mm | ISO-200

 

NX1100 | 1/320sec | F/4.5 | 20.0mm | ISO-200

 

NX1100 | 1/250sec | F/4.5 | 20.0mm | ISO-200

 

대형 폭포를 구경하고 나면,

언덕을 올라가게 된다.

그리고 언덕을 올라가면?

 

NX1100 | 1/320sec | F/4.5 | 20.0mm | ISO-200

 

NX1100 | 1/320sec | F/5.0 | 20.0mm | ISO-200

 

NX1100 | 1/320sec | F/4.5 | 20.0mm | ISO-200아까 봤던 대형 폭포

 

여기가 바로 플리트비체의 베스트 뷰포인트!!

아까 아래에서 봤던 아기자기한 폭포가 위에서 보면 더 예쁘다능..

 

NX1100 | 1/160sec | F/5.0 | 22.0mm | ISO-100바로 여기예요!! 여기!!

 

NX1100 | 1/160sec | F/5.0 | 22.0mm | ISO-100

 

NX1100 | 1/160sec | F/5.0 | 45.0mm | ISO-100

 

NX1100 | 1/125sec | F/5.0 | 45.0mm | ISO-125

 

NX1100 | 1/125sec | F/5.0 | 45.0mm | ISO-250

 

이렇게 플리트비체 트래킹을 마쳤다. :-)

상류는 고요한 호수와 아기자기한 폭포.
하류는 아름다운 호수와 거대한 폭포...였다.

 

플리트비체 구경하기에는 5월 정도가 딱 좋은 듯 싶다.

4월은 아직 푸르름이 덜 해서 살짝 아쉬운 느낌이 있었다. 물론 그만큼 5~6월에는 사람이 더 많겠지...

 

 

 

스플리트로 이동

 

해가 지기 전에 스플리트로 GOGO!!

 

NX1100 | 1/200sec | F/5.6 | 38.0mm | ISO-100지나가다 양떼 구경.

 

NX1100 | 1/320sec | F/8.0 | 50.0mm | ISO-100

 

NX1100 | 1/200sec | F/6.3 | 50.0mm | ISO-100

 

크로아티아에서 아메리카노라고 주문하면 이렇게 작은 잔에 커피를 준다.

 

NX1100 | 1/160sec | F/3.5 | 20.0mm | ISO-100쉬어가기

 

NX1100 | 1/80sec | F/5.6 | 50.0mm | ISO-400도로가 쭉 뻗어있고 차가 거의 없어서 이런 속도가 가능하다...

 

NX1100 | 1/320sec | F/6.3 | 20.0mm | ISO-100

 

NX1100 | 1/250sec | F/6.3 | 20.0mm | ISO-100스플리트로 들어가는 톨게이트

 

NX1100 | 1/1250sec | F/9.0 | 20.0mm | ISO-200

 

스플리트 숙소 도착!!


그.러.나.

예약한 아파트에 맞이해주는 사람이 없다 ㅠㅠ

아파트 1층 맨 앞 방문을 두드려도 개만 짖고 사람은 안 나오고 전화도 안 받고..

(뭔가 크로아티아어로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알아들을수가 있나)


근처를 계속 두리번 거리니 옆집 할아버지 같은 분이 어디 찾아왔냐고 묻고 그 아파트먼트 사람을 찾아주었다.

몇 분안에 사람 나올거라고 하고 할아버지는 사라지셨다.
곧, 일어난지 얼마안된 것 같은 여자가 나와서 맞이해주었다.

근데 뭘 해야 하는지 잘 모름.

한참 전화하더니 여자의 엄마 같은 사람이 나왔다.

대충 키 먼저 주고 담당 여자가 곧 올테니 기다리라고 했다.


그런데...

주차 공간 예약에 실수가 있어서 집 앞에 댈 곳은 없고 공용주차장에 두면 돈으로 지불해주겠다고 한다 ㅠㅠ

어찌어찌 얘기하다가 결국 그 집 차를 빼주고 우리가 그 자리에 대기로 했다. 주차공간이 좁아서 겨우 주차했다.

(스플리트는 주차하기가 힘들다고 들어서, 일부러 별도 주차공간이 있는 곳으로 숙소를 예약한건데!!)


이 후 담당자가 헐레벌떡 자전거를 타고 와서, 밝고 친절하게 이것저것 숙소에 대해 설명해줬다.
그 담당자 여자가 얘기하길, 자기는 집주인의 친구인데

집주인이 여행 가서 자기가 맡은 거라고. 그런데 오늘 일이 좀 있어서 늦었단다. 알게 뭐람.

(나중에 부킹닷컴 리뷰에서 보니 나 말고도 집주인을 만나지 못하고 그 친구가 맞이했다는 후기가 있더라.)


현금 선불. 체크아웃은 그냥 우편함 같은곳에 열쇠 반납하고 가면 된다고 했다.

숙소 자체는 깔끔하고 예쁜 원룸이었다. 웰컴 와인도 있었고.
그 친구라는 담당자분은 매우 친절하게, 건물은 몇백년된 아파트이고 가족 친척들이 살고있으며 이 원룸은 개조해서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스플리트 추천식당과 기념품을 소개한 프린트물도 주면서 참고하라고 했다. (하지만 참고하지는 않았다ㅠ)

NX1100 | 1/60sec | F/3.5 | 20.0mm | ISO-2500대문 지나서 1층이 숙소.

 

NX1100 | 1/60sec | F/3.5 | 20.0mm | ISO-2500

 

NX1100 | 1/60sec | F/2.0 | 30.0mm | ISO-640

 

NX1100 | 1/60sec | F/2.0 | 30.0mm | ISO-640

 

스플리트 올드타운을 밤에 돌아다니다가
대로변의 식당에서 피자와 스파게티로 저녁을 먹었다.
이국의 식당 테라스 자리에서 늦은 저녁을 먹는 건 꽤 분위기가 있었다.

 

NX1100 | 1/60sec | F/2.0 | 30.0mm | ISO-1250

 

NX1100 | 1/60sec | F/2.0 | 30.0mm | ISO-2000

 

NX1100 | 1/60sec | F/2.0 | 30.0mm | ISO-1250대로변의 레스토랑.

 

NX1100 | 1/60sec | F/2.0 | 30.0mm | ISO-1600맥주사랑

 

NX1100 | 1/60sec | F/2.0 | 30.0mm | ISO-1250스파게티 양이 많다.... 살짝 짭잘했지만 맛있었다!

 

NX1100 | 1/60sec | F/2.0 | 30.0mm | ISO-1600안쪽에서는 축구경기를 보고 있다.

 

저녁 먹고나서 어슬렁...

(사실 다음날에 계속 돌아다닐 길이긴 했지만..)

 

NX1100 | 1/60sec | F/2.0 | 30.0mm | ISO-320

 

숙소로 돌아와서 선불 유심이 왜 잘 안되나 고민.
Tele2의 선불유심은 잘 안터지기도 했는데,

안내 문자를 번역기로 돌려보니 이유는 모르겠으나 선불 용량을 다 써버린 것 같았다.
결국 그냥 데이터 로밍.
지금 생각해보면 영어 되는 현지인한테 물어볼걸 그랬다. 선불 용량을 벌써 다 썼을리가 없는데 뭔가 빠뜨린건지.
뭐 아무튼 데이터 로밍이 편하긴 했다. 무제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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