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of Love

D-97 계약 재 확인!! 웨딩홀, 드레스, 메이크업, 스튜디오, 한복 본문

일상/5월의신부

D-97 계약 재 확인!! 웨딩홀, 드레스, 메이크업, 스튜디오, 한복

NYA 2015.02.08 22:15
웨딩홀, 드레스, 메이크업, 스튜디오, 한복...
토요일이었던 어제 다섯군데나 방문했다.
원래 이렇게 다 방문하게 될 지 몰랐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 웨딩홀
ㅡ ***대학교
나는 실제 식장 구경을 못했기 때문에 구경 겸, 포함사항 몇가지 물어보고 식사 시식을 해보았다.
가는데 주의점이 있다. 혜화역에서 학교 셔틀버스를 타면 딱 앞에서 내릴 수 있는데 현금 300원이고 거스름돈은 안 준다. ㅡ 청첩장에 써놓을까 생각 중 ㅠㅠ
예식은 5층에서, 밥은 지하 1층에서 하며, 
예식 간격이 2시간 반인데다가 한 팀 뿐이라 널럴하고 한산한 편이었다.
식장은 뭐 학교라서.. 예쁘고 화려하진 않고 그냥 그런 정도. 홀은 휑할 정도로 엄청 큰 편..
밥은 웰스토리 부페라서 기대했던 정도의 맛이었다.
식당은 지하지만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와서 답답하진 않았다. 식당에 난방을 안하는지 살짝 추웠는데 5월이면 괜찮을듯 싶다.
식사 종류는 3만3천, 3만5천, 3만8천500원. 음료/주류 가격은 별도. 
종류랑 인원은 보름~한달 전쯤에 알려주면 될듯하다.
생화 장식은 140~230만원이고, 꽃장식을 안 할 경우 조화로 기본 세팅을 해준다. 구경 갔던 결혼식에서는 생화 장식을 안 한 듯. 남친은 은근 생화 장식에 욕심을 냈다....
웨딩홀에 스드메 패키지도 있으나 가격대가 내가 낸 견적보다 저렴하진 않아서 패스. (뭐 이미 계약 거의 다 했지만...)

* 드레스
ㅡ 로*스포사
박람회 때 투어 안하고 바로 계약하는 조건으로 조금 좋은 조건으로 계약했었다.
계약사항도 확인하고 예식확인번호도 전달하고 궁금한 것도 물어 볼 겸 찾아갔다. 주말이라 많이 바쁜듯 했는데, 박람회 때 담당자가 친절하게 맞아주었다.
박람회 때 얘기했던 바우처 사용이라는게 뭔가 했는데, 이미 자동 반영된 가격으로 계약한 것이어서 신경 안 써도 될 것 같다. 
드레스 종류도 서비스를 많이 해줬다.
스튜디오 촬영용 대여 시, 화이트 3벌, 미니 1벌. "촬영용 드레스는 본식 드레스랑 다르죠?" 하고 물어보니, 드레스 중 하나는 본식용 드레스로 해준다고 했다. 우왕!
본식용 대여는 수입드레스로 해준다고 저번에 얘기했었고. +_+
턱시도 한벌 대여가 가능하고, 키높이 구두는 추가금으로 대여가 가능하다고 했다.

* 메이크업
ㅡ 에*치샵
메이크업은 사실 얼굴을 많이 타는 부분이라(...) 만족도 평가가 갈릴 것 같다. 후기를 봐도 알 수 없고... ㅠㅠ
나는 결혼도움방 업체 중 적당한 업체를 골라서 그냥 갔다;;
상담하신 예쁜 부원장님이 앞머리를 내리는 것에 대해서 반대를 안 하셔서 만족(...)
잘 해주시겠지 믿고 계약하고 왔고, 계약금은 따로 안 걸어도 된다고 했다.

* 스튜디오
ㅡ 라* 스튜디오
여기는 스튜디오 건물이 여러 군데에 흩어져 있어서 갈때 조심해야 한다;;; 여튼 알려준 곳으로 가서 상담.
역시나 박람회 때 담당자가 친절하게 맞아주었다. 
사실 상담을 요청한 이유는.. 결혼도움방에서 줬던 옵션 내용과 박람회 때 계약했던 내용이 조금 달라서 그것도 물어볼 겸 찾아갔었다. (원본/수정본CD가격과 액자 크기) 바뀐지 좀 됐는데 도움방에서 바뀐 내용 반영을 안 해준거라고 하여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다. 심지어 물어보기도 전에 얘기해주심.. 
예식확인번호 알려드리고, 박람회 때 결제 안 했던 계약금도 결제했다.
스튜디오 촬영 관련하여 이것 저것 얘기해주었다. 내가 고른 샘플 특성 상 머리 색이 더 밝게 나온다며 머리를 좀 더 어둡게 염색하라고 했다. (박람회 때도 그 얘기하시더니 ㅠㅠ)
또, 샘플에 미니드레스 컷이 없기도 하고, 대부분 미니드레스가 어정쩡한 길이라 다리가 짧아보인다며 미니드레스 보다는 유색드레스 추천. 만약 미니드레스를 한다면 아예 짧거나 특이한 드레스가 낫다고 하심. 이 부분은 나도 수많은 샘플을 보며 느낀 점이긴 하다.

* 한복
ㅡ 반*의
화요일에 한복집 가서 계약한 후에 봄이 프로랑 얘기하다가 발견한 점. 박람회 계약 조건에 2단계 이상 원단으로 맞출 때 여자 배자를 서비스로 해준다고 했는데, 화요일에 갔을 때는 배자 값을 별도로 받는 걸로 계약을 했었다. (박람회 당시에 한복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어서... 설명을 대충 들었음ㅠㅠ) 남친이 이미 전화로 확인 하였고, 계약을 정정하러 갔다.
여튼 담당자는 미안해 하시고 바로 계약 정정해주셨다.
평일 방문과 달리 토요일엔 사람이 참 많았다. @_@ 


예약 시간대가 너무 붙어 있지 않나 걱정했는데, 의외로 금방금방 처리하고 이동했다.
그래서 일요일에 방문하기로 한 스튜디오를 변경하여 갔었고,
이렇게 갔다 왔는데도 아직 날이 밝아서.. -0- 
부동산에도 다녀왔다. 
찜해놨던 아파트 단지 근처로 가서, 근처 부동산 두군데에 매물을 물어봤는데... 
원하는 가격대(?)의 매물이 없단다.
전화번호를 남기고 갔다...

이렇게 바쁜 토요일 일정 끝.
ㅡ 참고로 차를 가지고 가면 이동이 더 힘들 것 같아서, 버스와 걷기로 이동했다.


그리고 노르웨이 숙소도 부킹닷컴에서 (방금) 예약했다.
오슬로 2박 - 베르겐 2박 - 오슬로 2박. 
4성급 호텔 1박에 약 20~25만원 정도.

여기에서 잠깐, 노르웨이 숙소 예약 팁!!
- 호텔 예약 사이트 중 부킹닷컴이 저렴한 편이라고 한다.
- 그리고 우연히 발견하였는데 삼성카드여행에 연결된 부킹닷컴 사이트로 들어가면 청구할인도 된다. (이번달에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다ㅠㅠ)
- 거의 대부분의 숙소가 선불 보다는 현장 결제가 많다. 굿!
- 물가가 비싸다보니 조식 포함된 곳을 가는게 좋다. 대부분 조식 퀄리티도 좋다고 한다.
- 오슬로 보다는 관광지인 베르겐 쪽 숙소가 비싸고 일찍 마감되므로, 베르겐 숙소를 먼저 예약해야 한다고 한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