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of Love

D-78 청첩장고르기 본문

일상/5월의신부

D-78 청첩장고르기

NYA 2015.02.27 01:02
미국 여행 전후로... 결혼준비에서 가장 큰 산이라는 '집 구하기' 미션에 지쳐갈 때쯤... 그나마 쉬워보이는 미션 진행중.

# 청첩장 고르기

- 남친: 정사각형 모양 안됨(우편 표준규격이 아니므로). 청첩장 전체 형태가 사각형이 아닌 모양으로 커팅 된 것 싫음. 청첩장을 열고 닫을 때 뭔가 끼워져 있는 것 안됨(어르신들이 열다가 찢을수 있음). 깔끔하되 흔하지 않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선호. 전통문양도 선호하는편.

- 나: 내용 인쇄 부분은 흰색,아이보리색인게 예뻐보임. 내용 인쇄 부분이 펄지 인것은 안 예쁨. 종이 재질과 인쇄 상태 확인. 펄, 금박, 엠보싱 등의 디테일이 적절히 들어간 것 선호.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것 선호. 약간의 캘리그래피는 상관없지만 과한 캘리그래피는 부담스러움.

- 동생(참고의견): 너무 흔한 디자인보다는 독특한것도 좋음. 어설픈 일러스트 싫어함. 캘리그래피도 괜찮은 듯. 컬러 인쇄 선호. 뒷면도 이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음(엠보싱이나 레이저커팅된 경우 뒷면 모양이 어색하거나 휑한 경우가 있음). 리본이나 장식 붙이기 수작업이 필요한 건 언니가 힘들겠지?

어찌저찌하여 5군데 청첩장 샘플 신청한 것 중에 후보를 골랐는데ㅡ 최종 결정을 못하고 있다 ㅋㅋㅋ
청첩장 샘플 후기는 나중에 다시 올릴 예정.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