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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행복한280일

아이엠베베스튜디오 만삭촬영 후기

NYA 2017.04.03 12:58


사실 살도 찌고..
배나온 내 사진 (과 배나온 남편 사진?) 보다는 앞으로 태어날 귀여운 아가 사진이나 많이 찍어야지 생각했던터라
만삭사진을 굳이 찍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강동미즈 산후조리원 계약시 알게된 아이엠베베 스튜디오는 .... 무려 우리집 바로 앞!!
횡단보도만 건너면 되는,
매일 출근길 버스 타는 곳에서 한 10미터 정도 떨어진 곳이어서,
촬영 예약 전화가 왔을 때, 에이 뭐 하루 사진이나 찍고 오지 뭐. 이런 마음으로 예약을 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임신 8개월차.. 29주.
예약했던 촬영일이 되었습니다.

화장은 원래 잘 안하다보니 잘 못하고...
네일도 엉망인데 회사일이랑 친구들 모임 약속으로 바빠서 네일샵도 못 가고 (그와중에 집에있던 매니큐어 아침에 대강 바르다가 엉망진창으로 실패했는데 마침 리무버는 떨어지고 일요일 오전이라 근처에 파는데도 없고.. 망..)
머리는 대강 평소처럼 말리고 끝.

부랴부랴 오전 11시에 가방도 안 들고 걸어갔습니다.

화장은 거기서 가볍게 리터칭 해주는데요..
저는 파운데이션에 블러셔 + 립 + 눈썹 + 아이섀도 살짝 + 아이라인이랑 마스카라 살짝 하고 갔었는데,
거기서 블러셔 섀딩이랑 아이섀도, 립은 더 해줬어요.
헤어는.. 제가 좀 더 신경쓰고 갈걸 그랬나 싶네요.
만삭 사진에 별로 기대 안하고 갔어서 별로 안 꾸미고 대강 간거였는데, 막상 사진 보니까 헤어에 아쉬움이...

2개 컨셉으로 의상 선택 하고,
그때그때 연출은 조금씩 달라지는 거 같아요.

남편은 셔츠를 안 입고 갔었는데
화이트 촬영 컨셉 상 좀 안 맞아서 스튜디오에 있던 셔츠로 갈아입고 찍었습니다.

여튼 촬영이 끝나고...
사진 나갑니다!!



헤어 안 하고 가서 아쉬운거랑,
남편이 살이 많이 쪄서 안습인거 빼고는...
사진은 맘에 들어요!!

의상 선택은 잘 한거 같아요.
일부러 배 나온게 잘 보이는 타이트한 드레스 + 굵은 다리을 가리는 롱 드레스로만 선택했습니다ㅎㅎ
​(전에 웨딩 촬영 때 느낀 건데, 다리가 안 예쁘면 ​미니드레스도 안 어울린다는 거....)

아기 50일 사진 찍어보고 계약하려고 했었는데,
사진이랑 금액도 괜찮고,
당일계약 혜택에 혹해서 계약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가을이 신생아, 50일, 100일 사진도 예쁘게 찍어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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