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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해외

2017 일본 #5 오타루-신치토세공항

NYA 2017.05.14 15:44


  4월 14일


아침에 창문을 열어보니 날씨가... 좋았다.
심지어 따뜻했다.
어제랑 그저께, 그렇게 눈보라와 칼바람이 불어서 돌아다니느라 힘들었는데, 오타루를 떠나는 날이 되어서야 날이 풀리다니.. ㅠㅠ


오전 8시 반.  노르드 호텔 2층에 조식을 먹으러 갔다. 조식 불포함 객실로 예약했지만 따로 결제하고 먹을 수 있다. (1800엔, 오전 9시반까지 입장 가능)
이 곳 호텔 조식에는... 
연어 화로구이, 셀프 카이센동(생연어 명란 생새우 오징어 등) 코너와 홋카이도 우유와 홋카이도 우유로 만든 요거트 푸딩 버터 잼이 있다. 메뉴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알찬 메뉴 구성이랄까. 
유럽 미국권 호텔과는 달리 버터 소세지 햄 치즈 종류는 한 종류 뿐이다. 그래도 햄, 치즈 종류가 짜지 않아서 좋았다. 



창가에는 오타루 운하가 보인다. 커피는 테이크아웃하여 뷰가 좋은 R층 라운지로 가서 마실 수 있다. 라운지는 오전11시까지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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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체크아웃. 이벤트 중이라 호텔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리면 퇴실 시에 작은 선물을 준다고 하여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고 선물을 받았다. 작은 선물이 뭘까 했는데 휴족시간 비슷한 파스 같은 걸 줬다. 



날이 따뜻해서 일본여행 내내 입고다녔던 패딩은 캐리어 안에 넣어버렸다.
낑낑 짐을 끌고 오타루 역으로 걸어서 이동했다. (고생했다 남편ㅠ) 

오타루역에서 신치토세공항역까지는 JR 자유석 1780엔. 매시 정각과 30분에 열차가 있다. 1시간 12분 걸려서 신치토세공항에 도착.

블로그에서 미리 봐둔대로...  곧바로 국제선 출발 쪽으로 가지 않고, 국내선 출발 쪽 디저트와 선물 가게를 구경했다. (국제선 출발 쪽엔 살 게 없다는) 오타루 거리에만 시식이 후한 줄 알았는데, 공항 내 가게도 시식이 후해서 좋았다. 어제 먹었던 디저트들 대부분 공항에서도 시식 가능;; 

국내선 출발 쪽에서 국제선 출발 쪽으로 이동할때는 3층의 스마일로드를 따라 가면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갈 수 있다. 로이즈 초콜렛 공장(!!)과 가게, 헬로키티 샵 카페, 도라에몽 샵 카페, 키즈카페 등;;


이렇게 4월의 추웠던 일본 태교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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