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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관련 책

NYA 2010.01.22 11:49
요새 책을 참 안 읽는데, 아래는 "그나마" 최근에 읽은 소프트웨어 개발 관련 책 목록이다.
내가 산 건 없고, 부서 비용으로 구입하거나 선배에게 빌려 읽은 책이다.


린 소프트웨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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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 책. 애자일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성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7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내용은 '도요타'의 방식을 소프트웨어 개발과 비교하며 설득하고 있다.
난 사실 소프트웨어 개발을 다른 산업과 비교하는 것에 그다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늘 이상한 방법으로 다른 산업의 방식을 따라함으로써 실제로 적용하기 힘든 프로세스를 강요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그저 잘못된 비유였을 거다...)
어쨌든, 이 책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제조업에 비교하면 '제품 생산' 프로세스 보다는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가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과 가깝다고 하며, 그에 따른 원칙과 사고 도구를 제안한다.
이전에 이미 구체적인 애자일 실천 방법인 스크럼 책을 읽었기 때문에 별 특이한 점은 발견하지 못하고 읽고 있다. 다만, 스크럼에서 좋다고 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설득력을 부가해 주는 것 같다.
맨 마지막 장은 린 적용의 주의점과 상황별(?) 적용 방법에 대해서 조언해주고 있는데, 이 부분은 꼭 읽어볼만 하다.


스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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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너무 오래 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민망하다. =_=;
나에게는 첫번째 애자일 관련 책이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알려준다. 뒤쪽에는 고급 적용편도 있긴 하지만 거기까진 머리 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중요한 개념만 적어 보자면, '스크럼 마스터', '백로그', '스프린트'  이 정도.
일단, 진행자로서 스크럼에 대해 잘 아는 스크럼 마스터가 있어야 한다.
백로그는 'to-do list'나 '개발해야 할 목록' 정도로 생각된다. 백로그는 엑셀 파일을 이용하든 수작업을 이용하든 상관 없겠지만, 어찌 되었든 이를 편리하게 관리하도록 만들어진 이슈관리 시스템이 떠오르게 된다. (난 JIRA 밖에 사용해본 적 없지만, trac이든 mantis든 bugzilla 같은 것들.)
스프린트는 반복이다. 스크럼에선 한 달 내외를 스프린트 주기로 추천하는 것 같다.
중간중간 설득력을 부가하도록 '우린 이 방법을 써서 성공했소-'하는 성공 사례들이 나와 있는데, 그게 조금 과하다. '자랑은 이제 그만 해도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도 든다.


지속적인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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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볼 때 쯤에 이에 관련된 구글링(!)을 많이 하던 참이라 '아 이거 아는 건데...'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다. -_-;;;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정리되어 있어서 빌드, 테스트, 통합에 관심이 있다면 꼭 꼭 읽어봐야할 책인 것 같다.










덧.
위 책들과 분류는 좀 다르지만.. ^^;;
최근에 <컴퓨터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Unix Version>  김화종 저 / 홍릉과학출판사 -
이 책을 최근에 읽었다.(일주일동안 거의 정독...)
윈도우 소켓 프로그래밍은 깨작댄 적 있지만, 유닉스 쪽은 뭐가 다를까, 했는데,
C언어와, Unix 기초와, Network 기초와, 컴퓨터구조 기초 정도만 알면(...음?)
쉽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있는 것 같다.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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