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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숙면을 위한 커튼(?) 만들기

NYA 2010.05.21 07:43
아침마다 창문에서 햇빛이 밝아 알람보다 먼저 깨서 잠을 설치기를 한달...
예전에 사무실에서 오후 햇살을 가리기 위해 암막지라는 특수천을 샀었는데, 그때 천을 샀던 곳에서 한번 더 주문을 했다.


준비물은 사무실로 배송받은 삼중 암막지, 아침에 편의점에서 산 가위와 옷핀이 끝...
가위가 잘 안 들어서 힘들었다. 옷핀 뿐만아니라 가위로 자른면은 올이 풀려 없어보이긴 하지만...멀리서 보면 그럴듯 하다 ㅋㅋ

어쨌든 그냥 창문만 대충 덮으려다 만든 것 치고는 잘 나와서 뿌듯하다!!

퇴근하고 11시반부터 새벽 2시까지 만들고 바로 한컷.

특이사항이라면 좌우 커튼의 길이가 다르다;;;
천을 주문해놓고 나서 커튼처럼 만들어 볼까 생각이 들었는데, 길이를 계산해보니 주름을 만들면 모자랄 것 같아서 비대칭으로 설계(?)했다.

그리고 원래 목적이었던 아침 7시반의 눈부심 피하기 성공!!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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