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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예상치 못한 신발 구입

NYA 2010.05.24 22:33
지난 주 목요일에 드라이기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망가져서 이번 주에 새 드라이기를 챙겨왔다. 덕분에 지난주 금요일에는 뻗친 머리가 흡사 왼손잡이가 싸대기를 날린 듯한 모습으로 출근했다... 휴일이라 그나마 출근한 사람이 없어서 다행...

거기다 오늘은 예상치 못한 새 신발도 구입하게 되었다.

저녁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나갈 때 보니 내 네이비 컬러 뉴발란스 운동화(그것도 220mm)가 사라져 있었던 것... ㅠㅠ
말로만 듣던 식당에서 신발 분실!!!
나 다른 신발 챙겨온 것도 없는데
어떤 깜찍한 꾸러기가 이딴 짓을 한고얌-_-a

식당 슬리퍼를 끌고 사무실로 와서 내 슬리퍼로 갈아 신고 퇴근했다. 덕분에 대구에 내려온 이래로 가장 일찍 퇴근할 수 있었다;; 7시50분...

동성로를 돌아다녀서 산 신발은 빨간색 뉴발...
빨간색은 여름이랑은 안 어울리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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