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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자취생활

두번째 세번째 요리

NYA 2013. 10. 7. 22:53

콘피자



욕심을 내서 소스랑 치즈를 너무 많이 올림..
토마토소스가 과해서 새콤해진 피자


감자계란국과 감자조림


감자조림은 떡볶이소스 맛이었고
(동생은 맛있다 함.. 고추장이랑 양파를 너무 많이 넣었나...)
감자계란국은 의외로 동생의 맛과 똑같았다.
(육수가 똑같다보니 그런듯)

그리고 아래는 과일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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