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주도

4년 연속 제주도 여행기 중 2번째.

 

2012.7.17 ~ 7.19

 

# 남쪽의 해변.

 

(뚱뚱한 남친이 안 뚱뚱하게 나온 사진)

 

 

(해맑)

 

올.. 왠일로 고기도 구워줌...

 

아침 일찍....

달팽이 발견...

 

물개랑 돌고래 공연도 보고 ...

 

 

이 때는 렌트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다녔는데,
여기부터는...
택시 기사 한 분이 마음대로 코스 정해서 데려다주셨다.
중간중간 비도 왔는데... 여기저기 빠른 관광을 시켜주셨다.
심지어 점심 때는 기사님이 알고 있는 안 알려진 맛있는 식당도 데려갔다...

 

 

 

말타고 하는 곡예 비슷한 공연이었는데, 비도 많이 왔는데도 엄청 잘하심.....

마지막날은 매우 맑음!!!

 

커플 모자임.....

 

족욕하며 바라본 풍경

 

마지막으로 테디베어 박물관 갔다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