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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of Love
짐이 점점 늘어나서 책상이 좁아지길래 저렴한 이케아 선반을 구입. 동생이랑 뚝딱 조립했다. 선반 하나가 많이 찌그러져있었는데 귀찮아서 걍 조립 ㅠㅠ
일상/자취생활
2013. 10. 27. 22:38
콘피자 욕심을 내서 소스랑 치즈를 너무 많이 올림.. 토마토소스가 과해서 새콤해진 피자 감자계란국과 감자조림 감자조림은 떡볶이소스 맛이었고 (동생은 맛있다 함.. 고추장이랑 양파를 너무 많이 넣었나...) 감자계란국은 의외로 동생의 맛과 똑같았다. (육수가 똑같다보니 그런듯) 그리고 아래는 과일들 ㅋㅋ
일상/자취생활
2013. 10. 7. 22:53
폭풍 성장(....) 베리와 마지막 잎새 찰영 중인 페페ㅠㅠ 3일만에 갑자기 이파리 10개 떨어뜨린 홍페페ㅠㅠ 이대로 죽는걸까요....
일상/자취생활
2013. 8. 27. 08:25
원룸으로 이사온 후 처음 요리라고 할 만한 것을 만들어보았다. 나초오믈렛!! 만드는 과정은 허접했으나 모양도 맛도 그럴듯함 -_-v
일상/자취생활
2013. 8. 27. 08:14
동생이 차려준 음식들. 동생도 요리를 자주 하던 편은 아니어서 처음에는 신기해서 사진 열심히 찍었는데 지금은 그냥 먹음. ㅇㅇ 처음 만드는 것 치고는 맛도 괜찮음.. 내가 청소랑 설거지를 아주 아주 가끔 하긴 하지만 동생은 식모도 아니고 입주도우미도 아님. 그저 착한 동생일 뿐.....
일상/자취생활
2013. 7. 21. 07:00